마샬에서 유통되는 위조지폐

마샬, 일리노이(WTHI) - 마샬 상공회의소는 위조 화폐의 증가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습니다.

위조지폐는 퍼스트파이낸셜뱅크 계산기계에서 발견됐으며, 상공회의소는 이 지폐가 마샬과 주변 지역을 돌며 유통됐다고 밝혔다.

위조지폐는 위조펜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실물지폐와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짜 지폐와 실제 돈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퍼스트 파이낸셜 뱅크 관계자는 위조 지폐가 매끄러우며 지폐의 잉크 부분에 손톱이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위조지폐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얼굴도 실제 100달러 지폐의 세부 묘사와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가짜 돈의 원단은 뒷면에도 밀랍이 있습니다.

위조 화폐를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즉시 법 집행 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