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annah에 새로운 Mamie George Williams 마커가 옵니다

조지아 주 사바나 — 사바나시는 목요일에 시민 지도자인 Mamie George Williams를 기리는 새로운 역사적 표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조지아 역사협회(Georgia Historical Society)는 조지아 해안 여성 유권자 연맹, 델타 시그마 세타(Delta Sigma Theta)의 사바나 동창회 장, 사바나 트리뷴(The Savannah Tribune)과 협력하여 오전 11시에 카네기 도서관에 윌리엄스에게 역사적 표식을 헌정합니다.

역사학자이자 표식 신청자인 벨마 마이아 토마스(Velma Maia Thomas)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정권 운동가인 메이미 조지 윌리엄스(Mamie George Williams)는 수정헌법 19조가 통과된 후 조지아주에서 40,000명의 흑인 여성을 유권자로 등록하는 일을 주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Williams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정치 및 시민 지도자였으며 평생 동안 Savannah에 거주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전국 유색인 여성 협회인 적십자에 자원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들을 돕기 위해 메이컨에 집을 지을 자금을 모금했습니다.

그녀의 아이들과의 활동은 조지아주 아프리카계 미국인 걸스카우트 기금 모금 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조지아 역사협회(Georgia Historical Society)에 따르면, 그녀는 채텀 아동보호가정(Chatham Protection Home for Children)의 어머니이기도 했습니다.

윌리엄스는 1924년 공화당 전국위원회에서 봉사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및 조지아 여성이 되었습니다.

1951년에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 Carver State Bank의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정치에서 윌리엄스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시민과 특별 프로그램에 그녀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라고 토마스는 말했습니다.